수강신청
 
주3파 ㄳㄳ.이러닝이 두개지만 괜춘다. 이제 금토일월은 처놀처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다....ㅇ<-< 요번학기는 어쨌든 교양 고고 ㅜㅜ 모자란 학점을 채워야합니다..아흑


+코믹 부스 구했어요!!!! 자리는 3관 O28.
수호언니랑 반부스 같이합니다// 나중에 자세히 공지할게요.


by 디야 | 2008/08/19 09:59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5)
처놀처놀
 
우리 찐죵이 그려준 나. 근데 유고골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월의 반이 지나갔는데, 전 내내 놀았네요. 어제 오늘도 마찬가지로 엄청 놀았습니다.
16일엔 힌토의 혼자살기 기념, 집들이.! 휑하다 휑하다 했지만 진짜 그렇게 휑할줄은 몰랐지..
쨌든 먹을거 사들고 힌토네 스윗룸으로 ㄱㄱ. 동네가 너무 조용하고 좋아서
괜히 이국적인 느낌이......일본만 가본 탕이는 일본같다고했고
일본이랑 중국을 가본 나는 일본이랑 중국 반반섞은 느낌이라고 했음.
나중에 쿄우도 오고. 다 모였길래 전 이사람들을 사육하기 시작했져.
얼굴에 기름이 좔좔 흐르는것 같음. ㅜ 자꾸 살 찌는데 먹기는 엄청 처묵처묵.
그래도 다들 배부르다고 하면서 막상 앞에 두면 다 집어먹더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이맛에 내가 사육 음식을 한다.
 
뭐하고 놀았는지는 탕이가 자세히 적어놨으니 난 생략..ㅇㅇ

그러고 오늘은 쑤랑 찐죵, 애플이 만나서 데이투//
애플이가 아시아프 표가 있대서 서울역가서 전시회도 보고.
거기에 삘받아 저런 대작[..]도 하나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면 4명이 다 그려진 그림임. 종이랑 펜만 있어도 이렇게 잘 논다며 ㅋㅋ
2학기 복학이라, 시간표도 슬슬 맞춰야되고, 요번학기는 교양크리...ㅜㅜ
좀 걱정도 되지만 전공을 다 채워놨으니, 마음은 편하네요.


그나저나 난 맨날 나가서 잘만 놀면서 왜 집에만 오면 이렇게 게을러지고 다 귀찮을까



by 디야 | 2008/08/18 00:39 | 후기라네 | 트랙백 | 덧글(3)
공주가 사는 궁전같은 카페
 
본디 오늘의 포스팅은 이거였는데 에쎔콘이 아주 사람 잡네여
그대로 떡실신하려던거 한가닥 붙잡고 포스팅중 ㅜㅜㅜㅜㅜㅜ 

오늘은 틴언니, 탕, 탱언니, 말치언니, 마랴언니, 징쇼, 놔언니, 그리고 저까지.
오랜만에 8명이란 대인원으로, 그것도 레어템들이 가득하게 놀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떠니까 진짜 좋더란 ㅜ/////ㅜ 글라도 늦게라도 오기로 했으나
요즘 너무 잘 체하는 우리 약글이......결국 몸의 질환으로 오질못했음 ㅜㅜ 몸조심해라!!
만나서 버거킹서 놀다가 밥을 먹고, 이 인원이 다 들어갈수 있는 안락한 곳을 생각하다가
그냥 무심코 "나 공주카페 한번 가보고싶어" 라고 말했는데 바로 ㄱㄳ. 이 빠른사람들.ㅋㅋ

홍대 놀이터에서 수노래방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위치한 공주가 사는 궁전같은 카페에 갔습니다.
아 이름도 길다. 분위기는 딱 위 짤방같은 느낌임. 우리가 또 대인원이라 안쪽 구석탱이에 잘 앉아서
떠드는 내내 옆테이블에 들려주기 민망한 이야기들을 주제로 수다떨었는데 안들리더라구욬ㅋㅋㅋ
짱이야 이곳......게다 음료들도 제법 맘에들어.!!!! 대충 7~8000원 정도씩.
나랑 말치언니가 먹은 블루베리 스무디. 다들 무슨 아이스크림맛이라 했는데 기억안나니까 패스.
알갱이<-도 적절히 씹히고 제법 맛있었어요. 저건 8000원. 레모네이드랑, 진토닉. 유자빙수등
다들 취향에 맞게 하나씩 시켜먹었는데 최고는 이거였음. 탕이가 먹었던 밀키민트.
사실 오늘의 포스팅의 목적은 바로 이거임. 밀키민트.!!
색 참 이쁘지 않나요. 맛은 더 이쁘답니다.

어딘가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느껴지는데, 이것은 지중해의 맛인가
그러면서 입안에 퍼지는 알싸한 민트향이란...!!!! 
푸르른 녹음이 우거진 그늘아래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기분이랄까



한마디로 말하면








겔포스맛.





민트향이 좀 강해서 그런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민트를 좋아하는 전 꽤 먹을만 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한입먹고 다 우거지상을쒔지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탕이 겔포스맛이라 그러면서도 저거 다 먹더라 장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가 사는 궁전같은 카페에 간다면 저 밀키민트를 추천합니다.
유자빙수는 한입떠먹으면 첫맛은 얼음이오, 두번째는 미숫가루, 끝맛은 유자로다.
이것은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한 오오 오오오오 유자빙수....시..시발

그냥 내가 시킨 블루베리스무디가 킹왕짱이었음.^,.^



다음엔 공주가 머무르는 침실인가 그 카페 한번 가봐야지

 

+
오랫만에 만나서 수다떨고 얼굴보고 노니까
기운충만!!! 다들 진짜 즐거웠어요 오늘/////
홍대거리에서 밤중에 108배한 틴언니 좀 안습이었지만..
새로산 구두가 이쁘니까 괜춘괜춘..ㅜㅜㅜㅜㅋㅋㅋ

+
오는길에 지하철에서 완전 제대로 쌈구경했네요.
50대정도의 아줌마? 할머니? 랑 커플(여자쪽)이 싸움붙었는데
첨엔 별거아니었는데 막 쌍욕나가고 반말나가더니 머리채잡고..
남친이랑 주위사람들이 급말려서 일단락인가 싶었는데
아줌마가 여자욕을 머라머라하니까 남친이 갑자기 와서 아줌마 뺨을 쳤음..
완전 욕나오고 장난아닌......근데 이게 우리 바로 앞쪽.
와이드로 생생하게 봤네요. 결론은 둘다 잘한거없음.



 
by 디야 | 2008/08/16 02:02 | 후기라네 | 트랙백(1) | 덧글(19)